아름다운노후봉사회(회장 문태희)는 연말연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만원을 12월 24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아름다운노후봉사회의 선행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문태희 회장은 “적으나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제주의소리>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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