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강규진)은 1월 7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는 제주특별자치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제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규진 이사장은 “매해 해오던 일이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며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제주의소리>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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