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은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정창림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탁 하게 됐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강정윤
hl4hmr@orgio.net
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은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정창림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탁 하게 됐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