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귀포 삼매공원에서 기공식 개최
서귀포 문화예술의 초석이 될 '서귀포종합문예회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21일 열렸다.
공연동에는 817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190석 규모의 소공연장, 무대연습실,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방송실 등이 꾸며지고 전시동에는 대전시실, 소전시실, 학습실, 교육실, 사무실, 관리실,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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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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