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20일 남원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신경제혁명 가동을 위한 경제난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진석 오르멜라 어드바이저스 대표의「서귀포시민 행복한 부자되기 新경제교육」과 함께 치러진 읍민 다짐 결의대회를 통해 신경제혁명 재가동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남원읍민 150여명은 설을 맞이하여 제주사랑상품권이용하기와 재래시장 이용하기 및 경조사·각종행사 시 제주사랑 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앞으로도 남원읍은 실효성 있는 ‘09년 신경제 혁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서민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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