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 김민범군이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대회에서 김민범군(5학년)은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교부문에서는 한라초(교장 부두오), 아라중(교장 부태림), 오현고(교장 백광익)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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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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