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고석만 김현철)이 12일 회원총회에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한다.
제주경실련은 12일 오후2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2009 회원 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로운 공동대표와 감사 체제를 출범시킨다.
경실련은 또 회원총회가 끝난 후 제주경실련이 선정한 '제주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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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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