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주민센터(동장 부대길)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노형동 추진협의회(회장 변창구)를 구성하고 1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형동 추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 회원 15여명으로 구성되었고, 앞으로 관내 환경정비, 거리환영등 손님맞이 자세확립에 앞장서서 범도민적인 환영분위기 조성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윤나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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