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은순)은 13일(금) 11시에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전 통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귤 과잉 생산에 대비한 밀식감귤원 1/2 간벌,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사업 등 2009 감귤 위기극복 비상대책 등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와 동행정 협조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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