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복지회(이사장 양정규)는 도내 초.중 및 특수학교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충효패를 수여했다.

제주복지회는 1976년 부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패' 사업을 실시해 왔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13명, 중학교 42명, 특수학교9영지,영송,온성) 9명등 총 164명에 대해 충효패를 전달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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