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는 지난 24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조기정착 프로그램으로 알짜배기 한국어 교실을 운영했다.

알짜배기 한국어 교실은 오는 5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어 테스트를 통하여 기초, 중급, 고급 수준별로 진행된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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