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서귀포시표선면회(회장 양대석)는 25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산리 소재 감귤원(5,000㎡)에서 간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회원들이 앞장서서 감귤원 간벌 및 안정생산 직불제 사업 추진추진 하기로 하였으며 3월말까지 100%이상 달성과 감귤 감산정책에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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