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흘천변 하천사랑의날 전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제주지역본부(본부장 엄시호)는 2일 오전 9시 흘천 일대하천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하천사랑의날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노형동 직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잡재물,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다시 찾고 싶은 자연형 생체 하천 만들기에 일조했다. <제주의소리>

<전용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