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씨청년회(회장 부평국)는 지난 4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결산심의와 2009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종친간의 우애와 화합을 다짐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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