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 23~31일 개관초대전 진행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을 이어주는 현대작가 8인의 여정이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봄의 꽃을 피운다.
연갤러리 개관초대전 '현대작가 8인의 봄의 여정'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강건호·강영호·김태정·서응원·양종석·이종선·이종현·임종만 등 8인의 현대작가는 다양한 개성과 표현기법으로 대중들에게 색다른 봄을 선사한다. 문의=757-4477.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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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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