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회장 하민철) 소속 강성범·현선미 선수는 장애인부 라틴3종목에 출전, 세계 14개국에서 출전한 19개팀과 실력을 겨뤄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선수 16명, 임원 6명 등 22명의 선수단이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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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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