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어린이 웅변대회에서 노형초등학교 강명아양이 1위를 차지했다.

4.3도민연대는 1일 오후 1시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도 4.3어린이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웅변대회는 저학년부(1-3학년) 11명, 고학년부(4-6학년) 9명 등 총 14개교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으뜸상에는 노형초 강명아양(6학년)이 차지했고, 버금상에는 강예리(삼성교 3학년).변정우(한라교 4학년), 특별상은 송예진(백록교 3학년).박소영(노형교 6학년).김세린(남원교 3학년).강승일(대정교 4학년)이 차지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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