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위, 전국 인터넷언론중 24개사 지원...도 포함

<제주의소리(대표 고홍철)>가 3년 연속 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 언론사로 선정됐다.

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호준)는 제89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문법 제29조에 따라 2009년 인터넷신문 지원사업 대상 언론사 24사를 확정, 2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제주의소리>와 <미디어제주>가 지원대상 언론사로 선정됐다.

<제주의소리>는 2007년부터 3년 연속 지원사로 선정돼 우리나라 인터넷언론 중 대표적 언론사임을 재확인 했다. <미디어제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선정됐다.

<제주의소리>는 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멀티미디어 장비와 서버를 지원받게 된다.

다음은 신문지원발전위원회 지원 대상 언론사

◆ 인터넷신문 멀티미디어장비대여 지원사

경제투데이,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마이데일리, 미디어제주,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이뉴스투데이, 이데일리, 이투데이, 인천뉴스, 제주의소리, 지코리아뉴스, 코리아메디케어, 폴리뉴스, 프레시안, 한국재경신문, 헬로우디디, e-뉴조, IT타임즈.

◆ 2009년 인터넷신문 서버임대 지원사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이뉴스투데이, 이데일리, 인천뉴스, 제주의소리, 지코리아뉴스, 코리아메디케어, 폴리뉴스, 프레시안, 한국재경신문, IT타임즈.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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