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신흥1리부녀회(회장 김영숙)에서는 지난16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관내 일주도로변 공한지내에 메리골드 6,000여본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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