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8일 희망근로 참여자와의 정감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는 희망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방안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등 의견을 수렴하였고, 특히 여름철 더위에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방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제주의소리>

<윤나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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