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24일 하계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올레 5코스 해안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기존의 단순사무 보조를 탈피한 현장업무 위주의 환경 체험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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