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요즘 우리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에 대한 부작용을 알리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출산장려 정책을 홍보하기 위하여 읍관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정책 및 저출산 사회의 현상과 미래 대응방안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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