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현소순)에서 지난 9월 15일 표선리 소재 감귤원(3,300㎡)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9월 한 달을 불량감귤 열매솎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회원 및 일손부족 농가에 대하여 매주 1~2회 감귤 열매솎기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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