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12분경 제주시 서쪽 62km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3.52도 동경 125.86도이며, 지진계에서만 감지될 정도의 무감 지진으로 일반인은 느낄 수 없는 지진이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12분경 제주시 서쪽 62km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3.52도 동경 125.86도이며, 지진계에서만 감지될 정도의 무감 지진으로 일반인은 느낄 수 없는 지진이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