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에서는 10월중 클린 데이를 맞이하여 내 집앞 내가 쓸기 운동 캠페인 및 환경대청결운동을 전개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16일 관내 마을 주민 및 자생단체,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월중 클린 데이 환경대청결 운동 및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적극 추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서귀포 칠십리 축제』에 대비하고, 대정읍을 찾아오는 방문객 및 대내ㆍ외 관광객들에게 대정읍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클린 대정읍 만들기 운동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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