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17일 안덕면 대평포구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제주올레8코스 걷기체험을 실시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지난 17일 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올레 8코스 안덕면 대평포구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약 10㎞ 구간에 대하여 건강 올레걷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대정읍은 올렛길을 바로 알고 홍보하기는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및 직원간의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매월 1회 올레걷기 체험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기미경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