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구억리에 거주하는 김행영氏(55)는 지난 30일 대정읍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의 2010년도 대학입학 예정자 4명에게 각 25만원씩 전달하였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제주의소리>
<기미경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대정읍 구억리에 거주하는 김행영氏(55)는 지난 30일 대정읍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의 2010년도 대학입학 예정자 4명에게 각 25만원씩 전달하였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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