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 이도2동장은 5일 자활근로자 10명, 공공근로자 2명을 인근식당으로 초청 점심을 제공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말고, 동절기에 안전사고와 건강에 각별히 관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박솔이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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