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은 ‘2010년 2월 1일 해안 문화의집에 신간도서 160권 및 DVD 55여개를 추가 비치했다.

이로써 문화의집은 총 도서 2,353권, DVD 449개가 갖춰지게 되었다.

해안동 문화의집은 지역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문화 향유 공간으로 어린이서적 및 각종 DVD 자료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고, A/V 감상실, 인터넷부스, 문화창작실 등이 마련되어있어 어린이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과 문화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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