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은 2010년 2월 2일(화)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체험 등에 대하여 토론하는 등 아르바이트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작은 선물과 함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지난달 6일부터 약 한 달간 노형동의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영주차장, 공원주변 환경정비 및 불법광고물 단속 등에 참여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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