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생)는 지난 2일 남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임기만료로 인해 이임하는 7개마을 부녀회장과 이에따라 새로이 취임하는 신임 부녀회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0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제주의소리>

<정상림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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