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읍장 장봉구)에서는 5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중 직원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연도패쇄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철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 적극 추진, 가축 구제역 방역철저, 대대적 환경정비를 통한 설연휴 환영분위기 조성 등 현안사항을 중점 논의하며,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감동 행정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주의소리>

<김성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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