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4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제주 운동 논의 및 창의적이고 변화된 사고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날 노형동 직원들은 담당 업무지식 교류 및 의견교환시간을 가지고 창의적인 업무역량과 교양을 높이기 위한 자율적인 동아리활동 등을 계획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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