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4일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생단체 회원40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에서 필요한 전기안전 기초지식 및 안전한 전기제품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2부 행사에는 노형오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전기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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