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학수)에서는 지난 8일 남조로변 유채꽃길 조성지에 비료시비 및 주변 정비를 실시하였다. 남원읍에서는 제16회 한라산 청정고사리축제에 대비하여 남조로변 2.5Km 구간에 유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연출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특색있는 거리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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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림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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