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사무소(면장 송재근), 표선리어촌계(계장 강용민), 하천리 어촌계(계장 현원숙), 토산리어촌계(계장 김동운),  남성의용소방대장(대장 송효진), 여성의용소방대장(대장 정민화), 등 표선면 관내 6개 단체 400여명이 참여속에 지난 10일 해안변 및 주요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내 집(점포)앞 내가 쓸기 운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표선면에서는 관내 전 마을과 사회 단체 등이 참여 속에 주요도로변 및 해안변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하여 3무 운동 일환인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신효섭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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