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정방동위원회(위원장 윤지홍)는 19일 정방동주민센터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사업결산 보고 및 2010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올해에도 거리교통질서운동과 효도관광행사, 불우이웃돕기 운동, 샛기정공원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했다.

정방동은 이날 적십자회비 모금,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차없는 거리 조성과 관련된 내용을 홍보했다. <제주의소리>

<이은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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