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근영 기자 = 가수 이효리(31)가 유니섹스 브랜드 ‘게스 아이웨어’를 알린다
이효리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몸짓으로 광고 사진을 찍었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스 아이웨어는 ㈜세원ITC(대표 이원재)가 이달 국내 론칭하는 브랜드다. 젊고 발랄한 20대 소비자를 위한 캐주얼 제품에서부터 섹시한 제품 라인까지 아우른다.
이효리의 광고 촬영현장이 담긴 영상은 세원ITC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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