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노형동(동장 부대길) 협의회(회장 현승전)에서는 1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소하천 살리기 및 숨은자원 모으기,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절약 운동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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