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16일 노형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비용, 불친절 해소를 위한 지역별 찾아가는 도민 친절교육이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1천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민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영옥 강사의 “아름다운 이미지, 행복한 친절”이라는 주제로 관광친절서비스 특강이 실시됐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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