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2일 감동행정을 위한 직원 자체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화벨 3번 울리기 전에 받기, 담당직원 전화연결 시 올바른 안내방법, 정성을 다하는 전화 응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를 다짐하는 행정서비스 헌장 선서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또한, 노형동은 “친절한 노형동”을 만들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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