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부영3차아파트부녀회(회장 김숙희)에서 3월 1일부터 저녁시간 단지 내 경로당 및 입주민쉼터를 활용하여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요가강좌를 개설, 총 240세대 중 60세대가 참여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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