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은 2010년 3월 26(금)일 직원10여명이 가격인하 업소를 방문하여 가격인하 실태 및 친절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광고비용 해소를 위한 직원 멘토링의 날을 운영했다.

현재 노형동 관내 음식점 24곳을 비롯하여 총 30개소가 가격인하에 동참하고 있으며, 노형동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직원 멘토링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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