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 및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강유미)은 2010년 3월 27(토)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동센터에서 책읽어주기 및 그림 그려보기 등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노형동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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