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9일 오전 장애인일자리사업 대상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공원, 공한지등에 대하여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노형동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대상자를 4개조로 편성하여 관내 공원, 공한지 등 잘 안 보이는 곳에 묵혀있는 쓰레기를 일괄 정비하는 등 노형동 청정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노형동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