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12일 직원 자체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기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신속한 전화 응대법, 공손한 인사법 등에 대하여 교육하고 다시 한번 감동 행정을 다짐하며 마무리 했다.

또한, 노형동은 “친절한 노형동”을 만들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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