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덕순) 및 성산읍(읍장 정순일)에서는 14일 성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 및 여왕기 축구대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여왕기 축구대회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참가선수 및 축구관계자들의 편안하고 만족스런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응대와 친절을 제공할 것을 논의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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