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읍장 정순일)에서는 5월 8일부터 성산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지 및 경기장 진입로와 주요도로변 환경미화를 위하여 꽃 화분 120개에 폐츄니아 5천본을 식재했다. <제주의소리>

<성산읍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