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훈장은 지난 10여년간 한일 의원연맹 간사장으로서 양국 우호친선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받게 된 것이다.
양 회장은 재임 중 데라우치 문고 국내 반환, IMF 구제 금융 시기 금융 지원을 위한 활동 등 한일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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