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수산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열)에서는 4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1리 경로당에서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 했다.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하여 국수,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서로 어울려 말벗 해드리기 및 안부 묻기 등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주의소리>

<기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